🚩Booth No. F101


1. 귀사를 소개해 주세요.

KAI (Korea Aerospace Industries,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분야의 체계종합업체로서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27년간 전투기, 훈련기를 비롯하여 헬리콥터, 무인기, 위성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양산 1호기를 출고한 KF-21 한국형전투기는 그동안 축적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집약하여 개발한 국산 전투기로서 세계 시장에 견주어 손색이 없는 최고 성능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KAI는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6G 저궤도통신위성 등 우주개발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KAI는 재사용발사체, 우주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AI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해양경찰 헬기

2. 이번 전시회에서 귀사가 설정한 메인 테마와 함께,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 역량이나 기술은 무엇인가요? 

이번 전시에서 KAI의 메인 테마는 'K-해양 안보의 미래, 수리온이 지키는 안전한 바다' 입니다.

해양경찰청의 핵심 항공자산인 ‘흰수리’ 헬기는 검증된 비행성능을 기반으로 200해리 경제수역을 지키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가장 적합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흰수리’ 해경헬기를 비롯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항공기와 장비를 선보여 K-항공우주기술이 K-조선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조선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바다를 지킨다는 주제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 경찰 헬기

 

 

3. 해경·정부기관에서 사용 중인 귀사의 제품, 또는 현재 개발 중이거나 납품을 희망하는 제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수리온 헬기는 현재 대한민국 육군항공의 주력기종으로서 그 뛰어난 비행성능을 인정받아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등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관용헬기로 개발∙운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양경찰청이 운용하는 흰수리 헬기는 ‘압도적 수색구조 역량’ 을 보유한 기종으로서 고성능 탐색레이더를 사용하여 안개와 폭우와 같은 악천후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조난 선박을 찾아내어 골든타임 내에 구조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상 감지 카메라를 비롯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수색구조 임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소방 헬기

4. 흰수리를 비롯한 수리온 계열 헬기의 해외 수출 전망과 전략은 무엇입니까?

KAI는 ‘흰수리 헬기’를 통해 축적하고 검증한 해상 임무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수출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는 항공기 수출과 연계하여 후속지원 및 성능개량을 함께 묶은 패키지 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향후 항공기 수출에 있어서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항공기가 임무를 마치고 퇴역할 때까지 지속적인 고객지원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대표적인 ‘윈-윈’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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